역사 2011년 FIA(국제 자동차 경주 협회) 회장 장 토드와 스페인의 정치인이자 사업가인 안레한드로 아각이 프랑스의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중 나온 아이디어로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11개팀 22명의 드라이버가 경쟁하는 FIA 공인 챔피언쉽 경기로 발전 하였습니다. 동일 섀시 자유로운 파워트레인 출전하는 모든 팀은 FIA가 지정한 레이싱 섀시로 스파크 레이싱 테크롤로지가 공급하고 배터리를 제외한 파워트레인은 규정 350kw안에서 출전 팀이 자유롭게 개발할수 있습니다. 친환경 레이스 100% 전기차 레이스이기에 소음과 배기가스에 자유롭습니다. 이를 잘활용하여 포물러E이 개최되는 경기장은 개최국의 도심을 활용한 도심 서킷에서 열립니다. 도심서킷의 유리한점은 관객의 접근성이 용이하고..